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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료원] 이기형 교수 - 오혜란 교우, 의료원에 1억 65만원 쾌척

병원 의료원

등록일 2021년 07월 22일

조회수 640

高大 의과대학 이기형 교수 - 오혜란 교우,

 

모교 의료원에 165만원 쾌척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최근 고려대 본관에서 의과대학 동기이자 부부인 의대 이기형 교수(의대 43,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오혜란 교우(의대 43, 명지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로부터 165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교수와 오혜란 교우를 비롯해 정진택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신곤 기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기형 교수는 안암병원 기획실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병원장직을 수행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2년간 의무부총장으로 봉직하며 조직에 헌신에 왔다. 오혜란 교우 또한 약 18년 동안 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서 근무하며 모교 병원에 일원으로 역할을 다한 바 있다. 두 부부는 인류 팬데믹 극복을 위한 ’65캠페인전개 소식을 듣자 흔쾌히 기부를 결정해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기형 교수는 의료원을 위해 봉사하고 일했던 시간들은 큰 보람이었고 기쁨이었다.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고대의료원이 청담과 정릉에 새로운 캠퍼스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에 저희의 작은 정성이 고대의료원의 발전과 65캠페인 성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오혜란 교우는 살면서 고려대에 입학하여 고대가족이 되길 잘했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더욱 그렇다. 초일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는 고대의료원의 발전을 지켜보며 앞으로도 응원과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기부의 즐거움을 드러냈다.

 

정진택 총장은 넘치는 부부애와 동기애로 모교사랑을 보여주신 이기형 교수님과 오혜란 교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나은 의학연구와 개발을 위해 두 분께서 실천하신 나눔은 많은 고대가족 여러분께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여러 보직을 통해 의료원에 오랫동안 헌신하신 이기형 교수님 부부께서 이렇게 65캠페인을 통해 응원을 보내주시니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 뜻을 깊이 새겨 미래의학 실현과 인재양성에 더욱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고려대의료원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