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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대] 김원기·박경화·임채승 교수, 2022년 석탑기술상 수상

병원 의료원

등록일 2022년 05월 13일

조회수 612

김원기·박경화·임채승 교수, 2022년 석탑기술상 수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 김원기, 박경화, 임채승 교수가 2022년 석탑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위 세 명의 교수진은 지난해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에 탁월한 업적을 달성해 산학협력 활성화와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뇌신경과학교실 김원기 교수는 치료제가 부재한 뇌졸중의 새로운 치료 개념을 밝히고 CD147/MMP 경로를 통한 동맥경화증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등 난치성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기여했다. 치료기전 규명뿐 아니라 연구결과를 기업체로 다수 기술 이전해 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내과학교실 박경화 교수(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신약개발물질(항암백신) 발굴 및 특허를 창출하며 기술사업화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방암 종양백신으로 사용될 수 있는 에피토프를 발굴해 마우스 모델에서 종양백신 치료제로서 항종양효과를 증명했으며, 열충격단백질의 에피토프를 포함하는 백신, 병용 요법 관련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바이오 신약 관련 대형 기술이전 성과에 실적을 거뒀다.

 

진단검사의학교실 임채승 교수(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용 고감도 프라이머 세트, 결핵균/비결핵항산균 검출용 고감도 프라이머 세트 관련 특허를 창출하고 기술이전 성과를 이뤄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기술지주회사 산하 자회사인 바이오젠텍의 대표이사로써 전 세계적 감염병 상황에 대응하며 코로나, 결핵, 인플루엔자, 뎅기열 및 코로나 중화항체 등 진단키트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