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STYLE / COOKING / TRAVEL
갑작스런 폭설과 강풍에 함박 핀 벚꽃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유난히 심술궂은 꽃샘추위에도 봄은 싱그러운 초록으로 성큼 우리 곁에 와 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화사한 봄옷으로 차려입고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연극도 보고, 호젓한 골목길을 걷다가, 달큰한 봄 꽃게 요리로 겨우내 쇠약해진 건강을 챙겨도 좋겠다.
갑작스런 폭설과 강풍에 함박 핀 벚꽃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유난히 심술궂은 꽃샘추위에도 봄은 싱그러운 초록으로 성큼 우리 곁에 와 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화사한 봄옷으로 차려입고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연극도 보고, 호젓한 골목길을 걷다가, 달큰한 봄 꽃게 요리로 겨우내 쇠약해진 건강을 챙겨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