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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상큼한 오이로 만드는
여름 별식

각종 오이 사진(1) 각종 오이 사진(2)

오이는 더운 여름철 땀 배출로 부족해지기 쉬운 체내 수분 보충에 최적인 식재료다. 구성 성분의 90% 이상이 수분인데다 미네랄과 비타민도 많아 지친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저렴하고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올여름 체력은 오이로 시원하게 지켜보자.

오이 샐러드

오이 샐러드 사진

"아삭하고 싱그러운 오이와 새콤달콤 매실드레싱의 조화가 여름철 입맛을 올려줍니다. 오동통한 데친 새우를 곁들여 영양 밸런스와 씹는 재미도 더했어요."

준비재료

오이 2개, 새우 200g,
매실드레싱: 매실청 4큰술, 올리브유·레몬즙 3큰술씩, 꿀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오이는 깨끗하게 씻은 후 길이대로 반을 갈라 씨를 발라내고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썬다.
  2. 냉동 새우는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친다.
  3.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접시에 손질한 오이와 새우를 담고 드레싱을 뿌린다.

오이선

오이선 사진

"오이, 소고기, 표고에 새콤한 단촛물을 올려 만드는 오이선은 손님 초대상이나 부모님 생신 차림 때 에피타이저로 활용하면 좋아요. 입맛을 돋워줘 술안주로도 일품이랍니다."

준비재료

오이 2개, 채 썬 소고기 80g, 말린 표고버섯 3개, 달걀 2개, 홍고추 1개, 소금 약간,
고기양념: 간장 1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참기름 ·후춧가루 약간씩,
단촛물: 식초 2큰술, 물·설탕 1큰술씩, 소금 약간

만들기
  1. 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5cm 길이로 썰어 반을 가른 다음 어슷하게 칼집을 넣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2. ①의 오이를 마른 팬에 살짝 볶아 수분을 날린다.
  3. 말린 표고버섯은 채 썬 소고기와 같은 길이로 썬 후 분량의 고기양념에 볶는다.
  4. 달걀로 황백 지단을 부치고 홍고추는 얇게 채 썬다.
  5. 분량의 단촛물 재료를 잘 섞는다.
  6. ②의 칼집 사이에 ③과 ④를 채우고 그릇에 담은 뒤 단촛물을 살짝 올린다.

오이 된장 무침

오이 된장 무침 사진

"오이 반찬은 고춧가루와 식초로 매콤새콤하게 무쳐내는 게 보통이죠? 된장을 이용하면 오이의 아삭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져 질리지 않는 반찬이 된답니다."

준비재료

오이 2개, 소금 1작은술, 된장 2큰술, 물엿·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약간

만들기
  1. 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비닐팩에 넣고 나무 방망이로 오이가 깨질듯 두드린 뒤 손으로 한 입크기씩 떼어낸다.
  2. 볼에 ①의 오이를 넣고 소금을 약간 뿌려 골고루 섞은 뒤 물이 빠지고 간이 배도록 20분간 둔다.
  3. 오이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된장, 물엿, 다진 마늘, 참기름을 순서대로 넣어 조물조물 버무린다.
  4. 접시에 오이무침을 담고 먹기 직전 통깨를 뿌린다.

오이 부추 소박이

오이 부추 소박이 사진

"오이소박이는 양념만 만들어 놓으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김치 중 하나랍니다.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서 드시면 훨씬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준비재료

오이 5개, 부추 100g, 물 1컵, 소금 2큰술, 양념: 고춧가루 1컵, 갈아 만든 배 1컵, 찬밥·까나리액젓·새우젓·다진 마늘 3큰술씩, 참치액 2큰술

만들기
  1. 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5cm 길이로 썰어 십자로 칼집을 넣는다.
  2. 미지근한 물 1컵에 소금 2큰술을 섞은 후 ①의 오이에 부어 살짝 절인다.
  3. 부추는 3cm 길이로 썬다.
  4. 분량의 양념 재료를 한데 넣은 후 잘 섞이도록 고루 갠 뒤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섞는다.
  5. ②는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6. ⑤의 칼집 사이에 ④의 양념을 채운 뒤 김치 통에 담아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숙성한 후 냉장고에 넣는다.
  • EDITOR: 김수영
  • COOKING&STYLING: 이정웅(요리요정이팀장컴퍼니)
  • PHOTO: 홍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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